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신의 제자의 길을 간지도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이란 시간이 저를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러가지 수많은 일들과 깨달음들. . 음....
실화에세이를 쓰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불신으로 물든 세상을 솔직함으로 다가가면서
제 진심과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진정한 힘듦이 어떤건지도 알았기에....
많은 기도와 노력 끝에 올해 들어 신제자도 두명이나 만들어 놨고, 이젠 실화에세이를 쓰지 않아도 위험한초대를 통해 TV로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다른 말들 다 필요 없을것같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의 제자의 길을 가며 힘든분들을 돕겠습니다.
위험한초대를 요즘 촬영중인데, 제 솔직함과 각오를 진심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 .금전보단 정성이 중요하단 생각을 많이 하는 제자중 한명입니다.
힘들때 언제든 찾아오세요~ 반드시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담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
위험한초대라는 프로를 통해 제 파란만장했던 제 삶을 모두 공개할 예정입니다.
위험한 초대 시즌3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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