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은 신뢰와 믿음의 종교
  글쓴이 : 예감사주     날짜 : 08-10-13 15:14     조회 : 1731     트랙백 주소
무속에 대한 연구가 아직 체계적이지 못해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속은  꼭 영이 있어야 하고 일반인과는 거리가 있는 다른세계의 문화로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무속은 지구상에 없는 곳이 없습니다. 무속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갈림길에서 침뱉기, 운동선수들의 징크스, 시험치기 전에 비는 것 모두가 무속행위 입니다.
 무속은 먼데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속에 늘 있어왔습니다.
 자연의 이치로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무속인인데 왜 무속을 천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못 이기는 자연에 대해 신에게 빌던 행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무속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발전하는 오랜 기간동안 그 시대에 있지 못하여서 눈으로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여서 현재 낯설게 생각 되는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이 죽으면  '아이고..아하하....' 하는 곡이 바로 귀신을 불러들이는 소리고 그것이 노래로 발전하여 창이고 더 발전하여 판소리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무속이 전통문화의 시작이고 원류인 것 이지요.
 
 무속은 궁극적으로 효자사상입니다. 살아있는 신에게 잘해야 합니다.
 부모는 살아 있는 신입니다. '부모' 가 없으면 이 세상에 '나' 또한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나를 있게 해준 신이므로 절대적인 공경의 대상입니다.
 
 무속은 모든 것을 신으로 보고 공경합니다.
 그래서 무속은 다툼을 일으키지 않는 유일한 종교입니다.
 모든 것을 신으로 보면 궁극적으로는 과학이고 국가 발전입니다.
 내가 크게 되고 싶으면 무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노력이 희망입니다.
 
 힘들 때면 ' 나는 잘 될 것이니까 노력하자 ' 라고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이 무속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자기신' 을 믿으세요.
 
 무속은 다른 신에 의지하고 비는것이 아니라 자기 신을 믿고 힘을 내는것입니다.
 첫째로 자기신을 믿고,
 둘째, 자기를 키워준 부모 신을 믿고,
 셋째, 나와 부모관계를 튼튼하게 해주는 국가 신을 믿고 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