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글쓴이 : 예감사주     날짜 : 08-12-15 11:25     조회 : 1319     트랙백 주소
동지는 24절후의 하나.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고대인들은 이날을 태양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는 날로 여기고 축제를 벌여 태양신에 대한 제사를 올렸다.

동짓날에는 동지팥죽이라는 오랜 관습이 있는데,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를 만들어 넣어 끓인다.

동짓날의 팥죽은 시절식의 하나이면서 축귀하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즉 집안의 여러 곳에 놓는 것은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내기 위한 것이고, 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의 뜻이 있다.

동짓날에도 애동지에는 팥죽을 쑤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양력 12월 22일)




-예감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