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대의 의미
  글쓴이 : 예감사주     날짜 : 12-09-25 08:00     조회 : 8825     추천 : 0     트랙백 주소

솟대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위에 앉힌 마을의 신앙 대상물을 일컫는다. 바로 이러한 솟대를 마을 사람등은 음력 정월 대보름에 동제(洞祭) 모실 때에, 마을의 안녕과 수호 그리고 풍농을 위해 마을 입구에 세운다.

솟대는 마을 입구에 홀로 세워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장승, 선돌, 돌탑, 신목(神木)등과 함께 세워져 마을의 하당신(下堂神) 또는 상당신(上堂神)이나 주신(主神)으로 모셔진다.

지금은 솟대를 구성하는 두 요소 곧 장대와 새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분명한 의미를 부여하는 마을은 거의 없어서, 원내의 의미가 많이 퇴색된 듯 보인다. 솟대는 아마도 북아시아 샤머니즘의 문화권 안에서, 세계나무(WORLD TREE)와 물새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매우 오랜 역사성을 지니는 신앙 대상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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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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